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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트레이서 살펴보고 느낀점

해밀Heamil 2022. 7. 2.

국내 3대장이라고 불리우는 무브투언 프로젝트중 하나인 트레이서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하고 

 

느낀점을 말해보려합니다.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서 신발이 단연 눈에 뜁니다.

 

외적인 요소 정말 중요합니다. 

 

신발을 구매하는데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해야할텐데 

 

외관이 좋지 못 하면 구매 욕구가 떨어지겠죠? 

 

3D로 신발을 구현하고 구매욕구가 생기는 외관은 정말 뛰어난것 같습니다.

 

 

 

트레이서는 NEAR Protocol를 사용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저는 좋은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클레이튼 체인에 문제점들이 좀 있기 떄문에

 

니어라는 체인에서 한다는것이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트레이서의 다른 장점이라고 한다면 브리딩이 없다는 것 입니다. 

 

*브리딩 : 두개의 신발로 새로운 신발을 만들어내는 것 

 

브리딩에 의한 과잉 공급은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만큼 정말 좋은 선택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신발 디자인도 이쁜데

 

자신이 원하는 부품의 디자인으로 신발을 만들 수 있다는것이

 

타 프로젝트에 비해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신발 구매는

 

좀 망설여지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하지만 트레이서는

 

신발 구매 없이도 시작이 가능합니다

 

투자를 안 하시더라도 운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트레이서를 초기에 시작해보시는것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언제 시작하는지 알려면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셔야겠죠? ㅎ

 

 

신발 없이 해보시다가 만약 신발 구매를 고려하시게 되신다면

 

T - Ticket를 활용해서 신발을 정가로 구매할 권리를 얻으실수 있으니까 

 

열심히 T- Ticket를 모아보세요!

 

 

 

트레이서의 또 하나의 장점 토큰 소각처가 여러가지 있다는 겁니다. 

 

사실 지속가능한 무브트언이 되려면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이서는 이런 부분을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네요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는 잘 봐야겠죠

 

 

 

트레이서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자 그럼 요약을 하자면

 

장점은

 

1. 신발이 이쁘다.

 

2. 니어 프로토콜 첫번쨰 무브투언이다.

 

3. 다양한 소각처와 브리딩이 없다

 

4. 신발이 없어도 시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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