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장이라고 불리우는 무브투언 프로젝트중 하나인 트레이서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하고
느낀점을 말해보려합니다.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서 신발이 단연 눈에 뜁니다.
외적인 요소 정말 중요합니다.
신발을 구매하는데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해야할텐데
외관이 좋지 못 하면 구매 욕구가 떨어지겠죠?
3D로 신발을 구현하고 구매욕구가 생기는 외관은 정말 뛰어난것 같습니다.
트레이서는 NEAR Protocol를 사용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저는 좋은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클레이튼 체인에 문제점들이 좀 있기 떄문에
니어라는 체인에서 한다는것이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트레이서의 다른 장점이라고 한다면 브리딩이 없다는 것 입니다.
*브리딩 : 두개의 신발로 새로운 신발을 만들어내는 것
브리딩에 의한 과잉 공급은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만큼 정말 좋은 선택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신발 디자인도 이쁜데
자신이 원하는 부품의 디자인으로 신발을 만들 수 있다는것이
타 프로젝트에 비해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신발 구매는
좀 망설여지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하지만 트레이서는
신발 구매 없이도 시작이 가능합니다
투자를 안 하시더라도 운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트레이서를 초기에 시작해보시는것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언제 시작하는지 알려면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셔야겠죠? ㅎ
신발 없이 해보시다가 만약 신발 구매를 고려하시게 되신다면
T - Ticket를 활용해서 신발을 정가로 구매할 권리를 얻으실수 있으니까
열심히 T- Ticket를 모아보세요!
트레이서의 또 하나의 장점 토큰 소각처가 여러가지 있다는 겁니다.
사실 지속가능한 무브트언이 되려면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이서는 이런 부분을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네요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는 잘 봐야겠죠
트레이서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자 그럼 요약을 하자면
장점은
1. 신발이 이쁘다.
2. 니어 프로토콜 첫번쨰 무브투언이다.
3. 다양한 소각처와 브리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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